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CJ헬로, 강원도 고성 산불 재난방송 공로로 국무총리표창 받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11-29 14:4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로, 강원도 고성 산불 재난방송 공로로 국무총리표창 받아
▲ 28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윤용 CJ헬로 사업협력실장 부사장, 이은애 CJ헬로 CSV경영팀 대리가 수상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CJ헬로 >
CJ헬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9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CJ헬로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해마다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표창하는 행사다. 

CJ헬로는 4월 강원도 고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재난방송을 통해 지역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기업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CJ헬로는 당시 산불이 발생했을 때 특보 체제로 전환해 46시간 동안 재난방송을 진행했다. 

또 지역민들에게 꼭 필요한 대피요령과 대책을 전달했으며 급히 대피한 지역 이재민들도 재난 관련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재난방송도 진행했다. 

재난방송·구호·복구·모금을 등을 모두 총괄하는 CJ헬로의 전문 재난 대응 매뉴얼 ‘재난관리시스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헬로는 24개 지역방송국(SO)에 마련된 사회공헌캠프를 기반으로 구호, 복구, 모금활동 등 재난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지역채널, 자동응답시스템(ARS), 네이버, 해피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금활동을 진행해 약 18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강원도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CJ헬로는 산불로 관광객 감소가 우려되자 ‘강원도 여행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큰 봉사활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광객 유치에 앞장섰다.

윤용 CJ헬로 사업협력실장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방송이 재난상황에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방송사업자로서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폴란드 하루에 187억 유로 규모 무기 구매계약, 현지화한 한국산 무기도 포함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통한 심정, TF 구성해 수습"
한국은행 "1분기 기관의 외화증권투자 감소세 전환, 미국 이란 전쟁과 금리 상승 영향"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이틀째 상한가, 코스피 기관 ..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 돌파, 세계 12위 규모
양대 노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과거에도 유사 사고,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BNK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포함 임원진 자사주 2만7천 주 매입, 모두 4억6천만 원 규모
반도체·IT만 웃는 코스피 최고치 랠리, 양극화 심화에 '버블 신호' 우려도
5월 르노코리아 수출 46.6% 감소, 한국GM·KGM은 4.8%·12.1% 줄어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공개, 3분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