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기내 응급환자 발생 대비해 '항공의학자문의' 위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1-27 10:5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 기내 응급환자 발생 대비해 '항공의학자문의' 위촉
▲ 제주항공은 운항 중 발생하는 응급환자들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기 위해 장정순 중앙대학교 교수(왼쪽)을 항공의학자문의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응급환자 관리를 위한 안전체계를 마련했다.

제주항공은 운항 중 발생하는 응급환자들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기 위해 장정순 중앙대학교 교수를 '항공의학자문의'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최근 고령승객의 탑승비율이 늘어나면서 항공기 운항 중 응급환자 발생비율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해 항공의학자문의 위촉을 결정했다.

제주항공은 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응급상황에서 기장의 판단을 돕기 위해 항공전문의인 장 교수를 항공의학자문의로 위촉해 응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의학자문의는 예약단계와 발권단계에서 병약한 승객이 항공기 이용과 관련해 문의를 하거나 항공기 안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의학적 조언을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의학자문의를 위촉함으로써 승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응급상황 발생 때 기장의 판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삼성전자 이재용 '중국발전포럼'서 글로벌 협력 모색, 현지 기업 회동도 예정
이재명, "부동산 정책 논의서 다주택·비거주 고가주택 보유 공직자 배제하라"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뉴욕증시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상승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