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22일 오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와 소속 10개 후원방문판매기업,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과 '찾아가는 제로페이' 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 박원순 서울시장. |
박 시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이제 신용카드시대는 지나고 제로페이시대가 올 수밖에 없다"며 "방문판매업계에 제로페이를 도입하는 것을 계기로 제로페이가 대세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제로페이를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화장품 판매 등 방문판매 분야로 확대돼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 10곳은 교원, 김정문알로에, 녹십초, 셀트리온,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유니베라, 풀무원, 한국화장품, 화진화장품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협회와 참여기업은 각 대리점의 제로페이 가맹을 추진하고 방문판매원을 대상으로 제로페이의 홍보·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결제시스템 구축, 제로페이 홍보·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방문판매원들은 소비자들이 가맹점 애플리케이션(앱)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제로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게 돕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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