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현대삼호중공업 계약비리 의혹 놓고 직원 불러 조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20 14:3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현대삼호중공업과 협력업체 사이에서 불거진 계약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20일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전남 영암경찰서는 최근 현대삼호중공업으로부터 일부 직원의 비리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해 관련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 현대삼호중공업 계약비리 의혹 놓고 직원 불러 조사
▲ 현대삼호중공업의 도크 전경.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의 직원들이 협력사와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8척의 저장탱크 제작을 계약하는 과정에서 20억 원을 부풀려 계약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내부감사를 통해 이런 비리 사실을 확인한 뒤 고발장을 냈다. 관련 직원 2명은 해고됐다.

경찰은 이 직원들이 계약을 빌미로 협력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