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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2105510_13790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그랜드코리아레저(GLK)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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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이후 중국인 카지노 VIP고객 회복에 힘써<br />
유태열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문제로 줄어든 중국인 방문객 수를 회복하기 위해 중국인 맞춤형 마케팅과 행사에 주력했다.<br />
<br />
2019년 들어서 중국인 VIP고객 수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br />
2019년 3분기 중국인 VIP고객 수는 2018년 3분기보다 27.5% 늘어날 수 있었다.<br />
<br />
다만 일본인 VIP고객은 2019년 7월 한국과 일본의 경제갈등을 계기로 줄어드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2019년 3분기 일본인 VIP고객은 1년 전보다 10.1% 줄어들었다.<br />
<br />
중국인 VIP고객 수 회복세 등에 힘입어 드롭액(고객이 카지노 게임에 쓰는 돈)도 23.7% 늘어난 3조3380억 원에 이르렀다.<br />
<br />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에 힘써<br />
유태열은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사회적 경제주체로서 사업을 강화해 나갔다.<br />
<br />
2019년 10월 소셜캠퍼스GKL온사업을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소셜캠퍼스온은 복권기금으로 창업 초기 사회적 기업가들을 지원하는 정책사업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도 참여하게 된 것이다.<br />
<br />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앞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와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br />
<br />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전문성을 활용해 관광산업 분야 입주기업의 사업도 돕는다.<br />
<br />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8년 8월 IBK기업은행과 국내 최초로 관광산업 활성화·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1천억 원 규모로 조성하기도 했다.<br />
<br />
유태열은 8월 비정규직 37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이와 함께 자회사를 설립했다. 또 2018년 하반기 1·2차에 걸쳐 모두 154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br />
<br />
2018년 8월31일부터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4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관광, 문화, 예술을 매개로 지역발전,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공모하기 시작했다.<br />
<br />
유태열은 국민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는 의지로 ‘GKL온라인 시민참여혁신단’도 꾸렸다.<br />
<br />
2019년 6월17일부터 8월16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71명을 선정했고 앞으로 일반국민, 지역주민, 대학생, 외국인, 협력업체 등 5개 자문그룹으로 구성해 운영한다.<br />
<br />
온라인 시민참여단은 1년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랜드코리아레저의 혁신활동 및 자료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br />
<br />
유태열은 “온라인 시민참여단 위촉을 계기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조직혁신에 더 많이 반영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고 신뢰를 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br />
<br />
유태열은 2019년 6월27일에는 레저산업의 건전화 및 공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와 함께 ‘레저산업 공공기관 공동 혁신추진그룹’을 발족하기도 했다.<br />
<br />
△2019년 1~3분기 공기업 가운데 여성 정규직 가장 많이 채용<br />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9년 1~3분기 공기업 가운데 여성 정규직 신규채용 비율로 1위로 꼽혔다.<br />
<br />
기획재정부가 2019년 1~9월 공기업 36곳을 조사한 결과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신규 정규직 채용자 58명 가운데 62.1%인 36명을 여성으로 선발해 여성정규직 채용비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조사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50% 넘게 여성으로 신규채용을 했다.<br />
<br />
36개 공기업은 2019년 1~9월 신규 정규직으로 7508명을 선발했고 그 가운데 여성은 20.5%인 1537명으로 집계됐다.<br />
<br />
2위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 47명 가운데 48.9%에 이르는 23명을 여성으로 신규 정규직을 채용했다.<br />
<br />
△2년 연속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미흡 이하로 해임 건의대상에 올라<br />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8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미흡(D)’을 받았다.<br />
<br />
2년 연속 미흡 또는 최하등급인 아주미흡(E)을 받으면 기관장은 해임 건의대상에 오르게 된다.<br />
<br />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7년 경영평가 때 아주미흡을 받은 데 이어 2018년에는 미흡을 받은 것이다.<br />
<br />
이에 따라 유태열도 해임 건의대상 기관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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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게임 관리시스템 국산화 성공<br />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8년 9월 정보통신 중소기업 몽태랑인터내셔날과 5년여 동안의 공동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머신게임 관리시스템(SMS) 개발에 성공했다.<br />
<br />
머신게임 관리시스템은 게임머신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서버와 연계하여 감사, 통계, 잔액정산,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 관리시스템이다. 한국은 그동안 머신게임 관리시스템의 상용기술이 없어 모두 수입해서 사용했다.<br />
<br />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이번 머신게임 관리시스템 개발로 수입제품보다 40%가량 낮은 가격으로 시스템을 공급받게 됐다. 구매비 10억 원, 유지보수비 2억 원 정도를 절약할 것으로 추산됐다.<br />
<br />
한국 머신게임시장의 기기 3337대, 마카오 및 동남아시아시장에서 기기 40만여 대에도 판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br />
<br />
유태열은 “이번 국산화는 GKL의 운영 노하우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IT기술이 결합하여 만들어 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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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2111210_12460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 10월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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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강화<br />
유태열은 채용을 확대하고 입사한 직원들이 인권을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인사정책에 신경을 썼다.<br />
<br />
유태열은 직원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2018년 6월 인권법무팀을 신설하고 ‘GKL SOS’ 등 제도를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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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28일에는 임직원 150명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정책선언 및 결의대회’도 추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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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20일 '동반성장을 위한 2019 청렴계약 갑질 근절 다짐대회'를 열기도 했다.<br />
<br />
BK기업은행,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항공안전기술원,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3개 기관의 인권담당부서 직원 30여 명 등과 공공기관 인권경영 강화방안을 논의했다.<br />
<br />
유태열은 2018년 9월5일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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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선언문은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존엄과 가치 향상'을 목표로 만들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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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기준과 규범 존중 및 지지, 인종·종교 등에 따른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금지, 산업안전 및 보건 증진, 고객 인권 존중 및 개인정보 보호, 협력사에 공정한 대우 및 인권경영 지원, 지역사회와 상생, 인권 침해 예방 및 적극적 구제 등 9대 분야로 구성됐다.<br />
<br />
△경영혁신과 윤리경영 위한 조직개편<br />
유태열은 2018년 7월 소통, 혁신, 윤리, 청렴을 화두로 삼고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진행했다.<br />
<br />
개편 전에는 5본부 3점, 8실, 1단, 47팀이었던 체제를 4본부, 3점, 9실, 55팀 체제로 바꿨다.<br />
<br />
먼저, 사장 직속의 비서실의 명칭을 소통실로 변경했다. 소통실 아래 홍보팀, 스포츠팀, 비서팀을 두면서 대내외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문화 업무를 총괄한다.<br />
<br />
기존의 경영본부를 혁신경영본부로 이름을 변경하고 혁신성장실을 새롭게 만들었다.<br />
<br />
혁신성장실 아래에는 혁신성장팀, 성과평가팀, 사회적가치추진팀, GKL아카데미를 두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영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br />
특히 사회적가치추진팀은 공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공유가치 창출(CSV)을 목적으로 신설했다.<br />
<br />
윤리경영도 강화했다. 기존의 윤리법무팀을 인권법무팀과 윤리경영팀으로 나눠 두 체제로 운영한다. 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인권 경영도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윤리경영과 청렴경영을 위해 감사실을 1팀에서 3팀으로 확대하고 인원도 11명에서 16명으로 증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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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효율성도 높였다. 서울의 강남본부 강북본부를 서울사업본부로 통합하고 업무관련도가 높은 부서를 같은 실로 합쳤다. 오퍼레이션팀, 머신영업팀, 경리팀 등에는 인력을 보강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br />
<br />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에 올라<br />
유태열은 2018년 6월15일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으로 임명됐다. 2021년 6월14일까지 3년 동안 그랜드코리아레저를 이끌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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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찰청에서 일하며 조직을 관리했던 경험을 인정받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에 오르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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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그랜드코리아는 오랜 기간 기관장 공백으로 기관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한 데다 기관 특성상 조직·인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태열 그랜드코리아 사장은 조직 운영의 경력이 있어 최종적으로 선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유태열은 취임사에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정체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맞게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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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주주와 고객은 물론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더욱 힘쓰겠다”고도 다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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