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익명 선사로부터 LNG해상급유선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20 10:0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LNG해상급유선(액화천연가스 벙커링선) 2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9일 “현대미포조선이 익명의 아시아 선사로부터 LNG해상급유선을 확정물량 1척, 옵션물량 1척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익명 선사로부터 LNG해상급유선 2척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NG해상급유선(LNG벙커링선). <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LNG해상급유선은 1만8천 m3 크기의 선박으로 건조가격은 1척당 6100만 달러(713억 원가량)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2년 1월이다.

현대미포조선이 LNG해상급유선을 수주한 것은 2016년 독일 베른하르트슐테(Bernhard Schulte)로부터 1척 수주한 이후 3년 만이다.

트레이드윈즈는 그리스 선박회사 테나마리스(Thenamaris)가 LNG해상급유선의 실제 발주처일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테나마리스 관계자가 관련 언급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테나마리스는 앞서 7일 현대미포조선에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1척의 옵션계약을 발효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지분 처음으로 사들여, 48억어치 3620주 매수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재연임 포기, 10월 임기 마지막으로 퇴임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 결정, 부동산 종합 자산운용 체계 구축
선관위 특검법안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국정조사도 30일 연장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4%대 내려, 코스피 개인 매도..
롯데칠성음료 4단계 직급 폐지, 8월부터 임직원 호칭 '프로'로 통일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사설계용역 발주, 이성훈 "최단기간 추진 목표"
코스피 저가 매수와 추가 손절 힘겨루기, 증권가는 '역대급 저평가' '바닥론' 무게
위메이드 '위믹스' 77억 해킹 원인은 '코드 오류', 미사용 프로그램 허점 노려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남영 체제서 상무 원은경 맡은 '빈폴' 역할 커져, '캐시카우'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