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익명 선사로부터 LNG해상급유선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20 10:0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LNG해상급유선(액화천연가스 벙커링선) 2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9일 “현대미포조선이 익명의 아시아 선사로부터 LNG해상급유선을 확정물량 1척, 옵션물량 1척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익명 선사로부터 LNG해상급유선 2척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NG해상급유선(LNG벙커링선). <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LNG해상급유선은 1만8천 m3 크기의 선박으로 건조가격은 1척당 6100만 달러(713억 원가량)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2년 1월이다.

현대미포조선이 LNG해상급유선을 수주한 것은 2016년 독일 베른하르트슐테(Bernhard Schulte)로부터 1척 수주한 이후 3년 만이다.

트레이드윈즈는 그리스 선박회사 테나마리스(Thenamaris)가 LNG해상급유선의 실제 발주처일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테나마리스 관계자가 관련 언급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테나마리스는 앞서 7일 현대미포조선에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 1척의 옵션계약을 발효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넥써쓰 '국산 앱 마켓' 원스토어 626억에 인수, "글로벌 게임 허브로 확장"
메리츠금융 "MBK 보증 확인되면 홈플러스 1천억 지원", 최대주주 책임 요구
농협금융지주 'ESG 전략협의회' 열어, 이찬우 "기후금융 속도감 있게 실행"
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전·현직 기자 검찰 송치, 부당이득 규모 약 93억
금융위원장 이억원 "자본시장 체질 개선 속도, 코리아 프리미엄 기반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유리기판 기대감' 삼성전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8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 당명 '극우의힘'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3500억 달러 미국 투자 전담'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
동서발전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 본궤도, 발전사업 허가 취득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K방산 원팀 104조 경협 패키지로 독일 넘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