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디케이티 주가 상승 가능", 삼성 폴더블폰에 부품 공급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1-19 08:0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케이티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디케이티는 삼성디스플레이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관련 부품을 공급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디케이티 주가 상승 가능", 삼성  폴더블폰에 부품 공급 늘어
▲ 최남채 디케이티 대표.

19일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케이티 목표주가를 2만38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롭게 제시했다.
 
디케이티 주가는 18일 1만49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연성회로기판실장부품(FPCA)을 생산한다. 삼성디스플레이를 주요 고객회사로 두고 있다.

최근에는 폴더블폰,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 패널 스마트폰 등에 필요한 FPCA를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

고사양 스마트폰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디케이티는 삼성디스플레이에 가장 많은 FPCA를 공급한다”며 “폴더블폰 출하량이 늘고 국내외 신규 올레드 스마트폰 모델이 계속 출시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케이티는 전기차용 보호회로모듈(PCM), 5G통신 안테나 등 새로운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디케이티는 2020년부터 전기차용 보호회로모듈과 5G통신 안테나 등 신규제품을 통해 매출을 낼 것”이라고 바라봤다.

디케이티는 2019년에 매출 3149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1.1%, 영업이익은 75.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