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전국 매장에 알뜰폰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 설치해 지원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11-17 16:1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전국의 LG유플러스 매장에 알뜰폰(MVNO)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를 설치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2200여 개 LG유플러스 매장에 LG유플러스와 파트너 협약을 맺은 12개 중소 알뜰폰사업자들의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전국 매장에 알뜰폰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 설치해 지원
▲ LG유플러스 모델이 LG유플러스 매장에 설치된 알뜰폰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를 홍보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전용 판매대 설치로 알뜰폰사업자들은 유심카드 판매처를 확대할 수 있고 이용자들은 알뜰폰 유심카드 보다 수월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LG유플러스는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2개 알뜰폰사업자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코원 CM2 블루투스 이어폰’을 나눠주는 행사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고객지원(CS)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200여 개 LG유플러스 직영 매장에 12개 중소 알뜰폰사업자들의 고객지원업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긴 스티커를 11월 말까지 부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2개 중소 알뜰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11월 말 진행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12개 알뜰폰사업자들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열고 알뜰폰 판매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사업자들의 가입자 확대와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9월24일 ‘U+MVNO 파트너스’를 출범했다. 현재 U+MVNO 파트너스에는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망을 임대한 알뜰폰사업자 가운데 12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김시영 LG유플러스 MVNO/해외서비스 담당은 “알뜰폰사업자들과 상생 및 알뜰폰시장 활성화대책인 U+MVNO 파트너스 지원 방안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준비하고 있는 여러 지원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