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6%로 올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팽팽해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1-15 17:4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6%로 올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팽팽해져
▲ 한국갤럽이 15일 발표한 11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결과.<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6%로 오르며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놓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여론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여론이 같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1월 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6%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주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린 46%로 집계되며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동률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9~29세의 긍정평가는 40%였고 30대와 40대는 각각 53%와 55%를 보였다. 50대는 47%, 60대 이상은 38%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이 12%로 가장 많았고 ‘최선을 다함/열심히 함’(10%)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8%)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36%로 가장 많았다.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9%),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인사 문제’(6%)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0%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렸다. 자유한국당은 21%로 2%포인트 떨어졌다.

정의당은 3%포인트 오른 10%, 바른미래당은 지난주와 같은 5%를 보였다. 우리공화당과 민주평화당은 각각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81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신세계I&C 작년 매출·영업익 성장에도 순이익 감소, 양윤지 해외 AI솔루션 공급 확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보유 억제 정책, '긍정' 70.4% '부정' 26.9%
골드만삭스 마이크론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긍정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ESG금융 백서 발간, "불확실성 해소할 정책 필요"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혁에 '대전충남 행정통합' 회담 공식 제안
[여론조사꽃] 6월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9.9% vs '야당' 31.9%
[여론조사꽃] 윤석열 무기징역, '적다' 46.3% '적정' 25.3% '많다' 23.5%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2.3%로 3.7%p 상승, 모든 지역·연령에서 '긍정'..
올해 금값 20%가량 상승 전망, "미국 금리 인하와 기관 수요 단단"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5.5% 국힘 25.1%, 중도층서 민주당이 국힘 3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