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 2호선 강남역 진흥종합상가에서 불, 시민과 소방관 10여 명 부상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1-15 15:4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2호선 강남역 진흥종합상가에서 불, 시민과 소방관 10여 명 부상
▲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진흥종합상가에 15일 오후 1시15분경 발생한 불을 끄기 위해 강남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주변에 있는 진흥아파트 진흥종합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15분경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진흥종합상가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소방대원 153 명과 소방차 45대를 투입했다. 관할 소방서 역량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서울 서초구청 서초보건소와 서초경찰서 등에서도 각각 70명과 60명의 인력이 출동해 구조활동 등 재난 대응활동을 하고 있다.

15일 오후 3시 기준 시민 3명과 소방관 7명 등 모두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시민 3명은 상가건물 2층에서 뛰어내리다 부상을 입었고 소방관은 구조 작업 중 소방사다리가 부러져 상처를 입었다.

강남소방서는 지금까지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불은 상가건물 지하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직 지상층까지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면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3%로 4%p 올라, 6개월 만에 최고치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힘 22%, 격차 유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시노스' 비중 제한적, "퀄컴 프로세서 75%"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토큰시장 선점 가능성, 한국의 '로빈후드' 될 수도"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한화 김동관 새 거버넌스 고민해야, 중복상장 해소가 기본 방향"
롯데칠성음료 글로벌 사업 내수 부진 방어, 박윤기 필리핀법인 '비용 혁신' 통했다
동원금속 미국 조지아에 3천만 달러 투자, 켐프 주지사 "일자리 창출 기대"
삼성전자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 환경 맞춰 6가지 기류 선택 가능
국제단체 한국 자본시장법 개정 촉구, "코스피 지속 상승에 ESG 공시 의무화 필요"
신영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 원으로 상향, '해외 직접투자'에 부합하는 수주 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