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갈현1구역 재개발 설명회에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참여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1-13 19:3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수주전이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열렸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사 재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3개 건설사가 모습을 보였다. 
 
갈현1구역 재개발 설명회에 롯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참여 
▲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서울시 클린업시스템>

기존 입찰에 참여했던 롯데건설 외에도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입찰 참가를 검토하면서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은 3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생겼다.

앞서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의 2파전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갈현1구역 재개발조합 대의원회가 10월26일 이주비 제안과 도면 누락 등을 문제 삼아 현대건설의 입찰 무효와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 참가 제한을 의결하면서 입찰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밟게 됐다.

현대건설은 10월28일 법원에 갈현1구역 대의원회 의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회사들은 입찰보증금 1천억 원 가운데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 제안서 제출이 마감되는 2020년 1월9일까지 나머지 현금 595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 원을 내야 한다.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에 아파트 32개동, 4116세대, 근린생활시설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만 9천억 원이 넘는 서울 도시정비시장 대어로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회장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조율?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 실마리되나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지분가치 부각' SK 주가 20% 급등, 코스피 마이크론..
[기후경쟁력포럼] '기후경쟁력'에 관심 집중, "K-GX 논의 지금이 타이밍"
크래프톤 2분기도 비수기 뚫고 매출 1조 넘는다, 김창한 '배그 롱런'에 신작 효과까지..
삼성전자 1분기 'D램·낸드' SK하이닉스 'HBM' 선두, 중국 추격도 거세져
코스피 시총 10위 안에 '삼성' 이름만 6개, 반도체·전자부품·지분가치가 띄운 '삼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