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주가 급등, HDC와 HDC현대산업개발도 올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  2019-11-12 16:17:0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등 아시아나항공 관련 주가가 모두 강세를 보였다.

12일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12.86% 급등한 6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 12일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12.86% 급등한 6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어부산 주가는 9320원으로 거래 제한폭인 29.99%까지 올랐고 아시아나IDT 주가도 전날보다 3.91% 상승한 3만5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사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확정되면서 아시아나항공 관련 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HDC그룹의 시스템통합(SI)회사인 HDC아이콘트롤스 주가는 3만3500원으로 전날보다 29.81%, HDC현대EP 주가는 4935원으로 전날보다 6.59% 올라 장을 마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전날보다 2.13% 높아진 3만1100원, HDC 주가는 7.36% 상승한 1만2400원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입찰에 뛰어들었던 애경산업 관련주도 소폭 올랐다. 이번 입찰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가 꾸린 컨소시엄에 밀리면서 ‘승자의 저주’를 피했다는 안도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 주가는 3.11%, 제주항공은 4.49% 올라 각각 3만4850원, 2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애경산업 주가도 2만9800원으로 전날보다 2.05%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DB하이텍은 DB그룹 재건 선봉, 김남호 끌고 김준기 밀고
·  국내 배터리회사 주가 상승세 재개 전망, "대형주 위주 비중확대 권고"
·  AP시스템 목표주가 높아져, "올레드 노트북 늘어 장비수요도 증가"
·  카카오 목표주가 상향, “금융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로 생태계 확장"
·  신한금융투자 모바일앱 MZ세대 잡기 온힘, 이영창 소매금융 확대 절실
·  두산퓨얼셀 선박용 연료전지 진출 서둘러, 유수경 제품 다변화 고삐 죄
·  한국전력 도미니카 LNG발전 수주 도전, 정승일 탈석탄흐름 올라탄다
·  비통신 떼는 SK텔레콤, 메타버스 300조시장에서 성장동력 키운다
·  박정호 윤풍영 노종원, SK텔레콤 분할 투자회사에 인수합병 용사 집결
·  호텔신라 한옥호텔 건설 재개 검토, 이부진 숙원사업 꼭 이루고 싶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