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방탄소년단 테마주' 엇갈려, 엔터테인먼트3사는 YG만 올라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  2019-11-12 16:03:1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가 엇갈렸다.

12일 브이티지엠피 주가는 전날보다 4%(390원) 떨어진 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브이티지엠피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화장품 ‘VTXBTS’를 세계시장에 판매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1.05%(30원) 내린 2835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2.81%(160원) 오른 5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07%(120원) 상승한 592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넷마블 주가는 1.76%(1600원) 높아진 9만2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는 YG엔터테인먼트만 소폭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28%(900원) 하락한 3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6%(350원) 낮아진 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38%(100원) 오른 2만6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DB하이텍은 DB그룹 재건 선봉, 김남호 끌고 김준기 밀고
·  국내 배터리회사 주가 상승세 재개 전망, "대형주 위주 비중확대 권고"
·  AP시스템 목표주가 높아져, "올레드 노트북 늘어 장비수요도 증가"
·  카카오 목표주가 상향, “금융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로 생태계 확장"
·  신한금융투자 모바일앱 MZ세대 잡기 온힘, 이영창 소매금융 확대 절실
·  두산퓨얼셀 선박용 연료전지 진출 서둘러, 유수경 제품 다변화 고삐 죄
·  한국전력 도미니카 LNG발전 수주 도전, 정승일 탈석탄흐름 올라탄다
·  비통신 떼는 SK텔레콤, 메타버스 300조시장에서 성장동력 키운다
·  박정호 윤풍영 노종원, SK텔레콤 분할 투자회사에 인수합병 용사 집결
·  호텔신라 한옥호텔 건설 재개 검토, 이부진 숙원사업 꼭 이루고 싶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