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16일 공식 출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1-12 14:4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공식으로 출범한다.

한국노총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삼성전자 노조 출범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16일 공식 출범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공식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1969년 창립이후로 노조가 없었지만 2018년 2월부터 조합원 수가 10여명 수준의 소규모 노조 3개가 만들어졌다.

양대 노총 산하 노조가 들어서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는 일단 소수의 조합원으로 출발한다.

삼성전자 노조는 출범 선언에 이어 오후 국회 앞에서 한국노총이 개최하는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다.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LG전자와 SK하이닉스 노조를 포함한 한국노총 산하 금속·전자 업종 노조 대표들도 참석해 삼성전자 노조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10일 설립 총회를 열고 11일 고용노동부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7박11일'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도착, 동포 간담회 뒤 귀국
LG전자 제주 히트펌프 사업 1호 현판식, 정부 난방 전기화 정책에 적극 호응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고려아연 최윤범 창립 52주년 기념사,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처음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경쟁력 높여야"
공정위 코레일과 SR 기업결합 승인, 3년 동안 KTX 요금 낮추고 공급도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