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엠에스 동물 혈당측정기로 중국진출, 안은억 "사업 다양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엠에스가 동물용 혈당측정기를 통해 중국 동물 의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GC녹십자엠에스는 11일 중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회사 샤인윈과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 멀티 테스트 미터’를 5년 동안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 동물 혈당측정기로 중국진출, 안은억 "사업 다양성"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오른쪽)와 제이슨 샤오(왼쪽) 샤인윈 대표이사가 11일 중국 푸젠성 샤인윈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펫 멀티 테스트 미터는 반려동물의 혈당을 5초 안에 측정하는 동시에 젖산 수치까지 10초 안에 측정할 수 있는 동물 전용 의료기기다. 손잡이가 달린 검사지인 ‘혈당 스트립’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다.

GC녹십자엠에스가 동물용 혈당측정기 완제품을 공급하고 샤인윈이 현지에서 제품 등록과 판매를 담당한다. 이번 계약규모는 2984만 달러(약 345억 원)다.

샤인윈은 중국 모든 지역에 걸친 동물병원과 반려동물용품 판매 유통망을 통해 제품 판매에 힘을 쏟을 계획을 세웠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동물 의료시장에서 브랜드 평판을 강화하고 사업의 다양성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샤인윈을 포함한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통해 동물용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