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PS와 LS산전, 해외 송변전사업 진출 위해 협력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1-11 18:0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와 LS산전, 해외 송변전사업 진출 위해 협력
▲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LS산전 오재석 전력사업본부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해외 송변전 사업협력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전KPS>
한전KPS와 LS산전이 해외 송변전사업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

발전설비 정비회사인 한전KPS와 배전분야 전력기자재 제작회사인 LS산전은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해외 송변전사업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한전KPS와 LS산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송변전 건설, 해외 송전망 유지·보수, 해외 발전 운영·유지 및 개조 등 해외사업 개발과 참여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은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고 LS산전은 우수한 전력기자재를 생산하고 있어 함께 해외 송변전 사업에 진출하는 일은 매우 뜻깊다”며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 등 장점을 모아 사업기회를 확대하는 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전KPS는 발전 및 전력설비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술 공기업으로 고품질의 송전선로 건설 실적과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LS산전은 베트남,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시장에 네트워크를 보유했고 배전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의 전력기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캐나다 잠수함 우선협상자에 독일 선정, 한화오션 "NATO 벽 넘지 못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메모리 호조에 엔비디아 실적도 넘어서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 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3천억 특례보증, 은행권 5조 지원도 지속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청약 무산에 투자자 금전 보상 검토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 한화오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80..
하반기 IPO 기대주 소노인터내셔널 무신사, 위축된 공모시장 활기 불어넣을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당정일치' 내세워 정청래 체제와 차별화 시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12월 말로 다시 연기, 당초 계획보다 반년 밀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