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점포와 조직을 모두 재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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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롯데백화점 매장과 입점 브랜드 조직 문화 등 모두 3개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1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백화점 40돌 점포와 조직 모두 재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58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희태</a> "100년 기업 토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1180646_198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롯데백화점 매장과 입점 브랜드 조직 문화 등 모두 3개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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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58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희태</a>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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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앞으로 중소형 점포를 중심으로 1층에 테마형 전문관을 도입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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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백화점 1층을 단순히 판매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앞으로 문화와 식음료(F&B) 등 여러 경험요소를 넣어 복합 쇼핑 공간으로 꾸밀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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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점포 1명소' 공간도 선보인다. 1명소는 본점 에비뉴엘 9층 야외 테라스를 오픈형 집객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힐링, 여가 등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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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아시아 최초로 김포공항점에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진행하며 체험형 공간의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월 말 기준으로 김포공항점의 신규 고객 유입률은 67.7%로 다른 점포에 비해 25% 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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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해 주요 점포를 프리미엄 매장으로 개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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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백화점 1층 = 화장품 매장'이라는 공식을 깨고 명품 브랜드를 1층에 배치하고 2층과 5층에 각각 여성용 명품 매장과 남성용 명품 매장으로 꾸미기로 했다.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과 부산본점 등 전국 주요 점포로 확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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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랜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직 문화와 체계를 재편하기로 했다. 핵심은 다양한 소통 채널 확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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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3월부터 시작한 '밀레니얼 트렌드 테이블(MTT)'를 확대한다. 밀레니얼 트랜드 테이블은 밀레니얼세대의 주력인 24~39세 사이의 직원을 연구원으로 선발해 3개월 동안 경영진에게 젊은 문화를 전수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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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직 및 인재 발굴제도에도 변화를 준다. 기존 팀 단위 조직을 프로젝트 별 조직으로 바꿔 핵심 인력 관리, 개인 포상 확대 등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