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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중국 2차판매에서도 조기 완판"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1165927_16673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8일 중국 상하이 삼성전자 플래그십 매장에서 고객이 갤럭시폴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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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진행한 갤럭시폴드 2차 판매도 조기에 완판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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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중국 최대 소비철인 광군제를 맞아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8시 접는(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의 2차판매를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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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 계정을 통해 오전 10시 온라인 판매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매진시점을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40여 분만에 제품이 모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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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차 판매 때보다 매진 시점은 늦었으나 이번에도 1시간 내에 물량이 동이 났다는 점에서 갤럭시폴드를 향한 중국 내 반응이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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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중국 갤럭시폴드 1차 판매물량은 2만 대로 알려졌으나 2차 판매는 이보다 많은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관측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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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매된 물량은 15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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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는 접는 스마트폰 경쟁제품인 화웨이의 메이트X가 중국에서 첫 출시된다. 메이트X 가격은 1만6999위안(282만 원)으로 갤럭시폴드(1만5999위안, 266만 원)보다 다소 높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