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유플러스 주가 2%대 올라, LG 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약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1-11 16:5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계열사들의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단 LG유플러스 주가는 올랐다.
 
11일 LG유플러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8일보다 300원(2.16%) 오른 1만4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G유플러스 주가 2%대 올라, LG 계열사 주가는 대체로 약세
▲ 구광모 LG그룹 회장.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과 비교해 LG생활건강 주가는 3만7천 원(2,95%), LG이노텍 주가는 3500원(2.86%) 낮아졌다.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각각 1.86%, 1.38% 낮아졌다.

지주회사 LG(0.83%), LG상사(0.63%), LG하우시스(0.5%), LG전자(0.14%) 주가도 소폭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희소금속 농축·회수 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 신청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익스프레스' 분리매각ᐧ인력 효율화 담겨
엘앤에프, 테슬라와 맺은 3조8천억 공급계약 1천만원 이하로 축소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로 이동,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지원사격
기업은행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체불된 초과근로 수당 지급해야"
[오늘의 주목주]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한화에어로 주가 9%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2%대 강세 마감 4120선, 환율은 1430원 아래로
[29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실력에는 여야가 없다"
농협중앙회 동시조합장 선거사무국 조기 개소, 강호동 "신뢰받는 농협 되겠다"
양종희 KB금융 키맨 인사도 '안정', 김성현-이재근-이창권 체제로 성과 속도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