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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모두 올라, '방탄소년단 테마주'는 엇갈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  2019-11-11 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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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3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8%(1250원) 오른 3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56%(650원) 상승한 2만6050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23%(50원) 높아진 2만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는 엇갈렸다.

넷마블 주가는 3.09%(2900원) 떨어진 9만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19%(130원) 내린 580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브이티지엠피 주가는 1.62%(160원) 하락한 97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브이티지엠피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화장품 ‘VTXBTS’를 세계시장에 판매한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2.52%(140원) 오른 56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키이스트 주가는 1.6%(45원) 상승한 2865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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