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아이폰 전용보험 '아이폰케어' 내놔, 파손보상 횟수 제한없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11-08 12:0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아이폰 전용 단말보험을 내놨다.

KT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단말보험 ‘아이폰케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T 아이폰 전용보험 '아이폰케어' 내놔, 파손보상 횟수 제한없어
▲ KT 홍보 모델들이 KT의 새 아이폰 전용 단말보험인 ‘아이폰케어’를 홍보하고 있다. < KT >

기존 단말보험보다 자기부담금을 줄이고 배터리 교체보상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수리보증서비스 연장, 챗봇앱을 통한 무료 아이폰 기술상담 지원 등 혜택을 강화했다고 KT는 설명했다.

특히 아이폰케어는 부분수리, 리퍼, 도난분실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이 정해져 있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보상한도 금액이 넘지 않으면 횟수 제한 없이 파손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을 당했을 때는 리퍼 단말이 아닌 동급이나 유사 기종의 새로운 단말기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기존 단말보험에서는 배터리 교체보상을 25개월 이상 이용자들에게만 제공했지만 아이폰케어에서는 13개월 이상 이용자들로 배터리 교체대상을 확대했다.

애플에서 기본적으로 2년 동안 제공하는 카메라모듈, 진동모터, 스피커모듈 등의 보증기간은 3년으로 연장해 제공한다. 

‘KT 휴대폰보험 모바일 보상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챗봇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앱을 내려받아 채팅상담을 실행하면 챗봇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원 연결도 가능하다.

아이폰케어와 관련한 가입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KT의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치용 KT 영업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케어는 아이폰 사용자 입장에서 실질적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입장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기업 투자 결정에 '안보' 영향력 커져, 반도체 국내 잔류 유도해야"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 'AI 탭' 개인정보위원회 사전적정성 검토 통과
트럼프 이란에 종전 합의안 수정 요구, "협상에 더 오랜 시간 걸릴 가능성"
HD현대 회장 정기선 임직원과 현충원 참배,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억"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에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CJ 회장 이재현 미국 올리브영 1호점 방문, "세계 최대 시장에 내딛는 첫걸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