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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철학은 인간 중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08113443_7865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 27'에서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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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철학으로 ‘인간 중심’을 꼽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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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 2019’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 중심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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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간을 위한 게 아니라면 혁신적 모빌리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도시와 모빌리티가 시작점에서부터 우리 인간을 위해 개발되고 발전돼 온 만큼 현대차그룹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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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이 강조한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개발철학에는 사람과 사람을 단순히 잇는 것을 넘어 인류의 삶에 진정성 있게 공헌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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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개발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인간 중심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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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대차그룹은 최근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구성하고 인간을 위한 통찰력을 연구하고 있다”며 “자문단은 포용적(Care)이고 자아실현적(Enable)이며 역동적(Vitalize) 도시구현이라는 인간중심의 미래 도시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도출했다”고 소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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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2050년의 미래도시를 예측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2020 미래도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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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미래도시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전문가들과 각 지역의 유형별 특성에 따라 변화, 발전하게 될 미래 도시를 예측하는 공동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가 새로운 사업기회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개발 방향성을 제시할 지침서가 될 것으로 현대차는 바라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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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내년 초 스마트시티 자문단에서 논의된 연구결과를 공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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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 2019은 현대차그룹의 혁신거점인 ‘현대 크래들(CRADLE)’ 주관으로 열렸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 포럼은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들과 석학, 정부 관계자 등이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과 혁신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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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에는 미국 도시개발 건축가로 잘 알려진 피터 캘도프를 비롯해 롤프 후버 H2에너지 회장, 에릭 앨리슨 우버 엘리배이트 총괄, 마테 리막 리막 최고경영자, 후이링 탄 그랩 공동창업자 등이 패널 및 발표자로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