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4.2%로 내려, 청와대 국감 파행 여파로 상승세 꺾여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1-07 10:4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4.2%로 내려, 청와대 국감 파행 여파로 상승세 꺾여
▲ 11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지지율 44.2%로 내리며 3주 동안 이어온 상승세가 꺾였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1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44.2%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주 집계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포인트 내린 53.1%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북한의 방사포 발사와 청와대 국정감사 파행 논란 등의 부정적 보도가 확대되며 문 대통령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세부적으로 중도층 진보층, 20대 30대 50대, 부산 울산 경남 호남 충청권 서울 대구 경북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8.2%로 1.4%포인트 내린 반면 자유한국당은 33.9%로 2.3%포인트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오른 5.5%, 정의당은 0.5%포인트 내린 4.6%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1주일 전보다 0.1%포인트 떨어진 1.9%, 우리공화당은 0.4%포인트 내리며 1.5%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4일부터 6일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631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4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s://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약..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비트코인 1억1602만 원대 상승, 전문가 "10만 달러 회복에 수개월 걸릴 것"
삼성전자 노사 '첫 단일 과반' 노조 지위확정 절차 착수, 사측 "외부 검증 진행"
검은 월요일에도 주가 '사상 최고가' 찍은 삼성전기, AI 사이클 타고 기판·MLCC ..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패키징 공장에 건축 허가 신청, "절차 순조롭게 진행"
[현장] 코스피 5천 행사장 모인 전문가들 "5천피 안착 위해 '주주가치 무시 기업' ..
KB국민카드 브랜드 재정립 속도전, 취임 2년차 김재관 색깔 '효율' '고객'에 방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