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유플러스 주가 오를 힘 다져", 5G통신 가입자 증가세 가팔라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1-07 08:3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5G통신 가입자 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LG유플러스 주가 오를 힘 다져", 5G통신 가입자 증가세 가팔라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7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1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초기 5G통신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전체 무선통신시장에서 경쟁회사를 뛰어 넘는 수준의 가입자 수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9월 말 기준 LG유플러스의 5G통신 가입자는 88만 명으로 전체 5G통신 가입자 가운데 25.2%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LTE시장 점유율을 훌쩍 넘어선 수준이다. 

5G통신 보급률이 5.8%에 그치고 있어 LG유플러스의 5G통신 가입자는 앞으로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인터넷TV(IPTV)를 비롯한 유선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앞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0년 1분기 CJ헬로 인수 승인을 받아 유선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LG유플러스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1446억 원, 영업이익 704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