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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공공기관 3분기까지 2만3800명 채용해 목표 95%에 이르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06135826_7093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공공기관 채용 현황 그래프. <인크루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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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3분기까지 모두 2만3800명을 새로 채용해 2019년 채용목표의 95%에 이르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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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는 1~3분기 공공기관 채용규모는 2만3800명으로 공기업에서 7508명, 준정부기관에서 6040명, 기타 공공기관에서 1252명이 새롭게 고용됐다고 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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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는 10월3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서 ‘신규채용현황’ 자료를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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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모두 2만5천 명을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새로 채용하도록 추진하기로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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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은 상반기에 목표 채용규모를 63%까지 채웠고 3분기까지는 95%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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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기관 신규 채용규모가 역대 최대였지만 2019년은 더 빠르게 채용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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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목표규모는 2만8천 명으로 상반기까지 55%를 달성했다. 3분기까지는 81%에 이르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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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모두 3만3900명이 공공기관에 채용됐다. 2017년보다 50.3% 늘어나 역대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다. 채용목표의 121%를 달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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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관계자는 “올해 역시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유력하다”며 “통상적으로 상반기 결원 등을 고려해 하반기에 채용규모가 상향 조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2년 연속 목표 초과달성도 무리는 아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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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2020년 공무원 증원규모를 지방직을 포함해 3만여 명으로 잡았다고 2일 발표했다. 29년 만에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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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인크루트 대표이사는 “공공분야 신규채용은 호조를 보이지만 민간고용시장은 경직돼 있다”며 “공공분야 채용과 더불어 민간분야의 채용규모도 증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