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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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두고 긍정적 기류가 흐르며 원유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올라, 미중 무역협상 긍정기류에 투자심리 개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2074743_601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2%(0.69달러) 오른 57.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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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2%(0.69달러) 오른 57.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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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선물거래소(ICE)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34%(0.83달러) 상승한 6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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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중국의 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긍정적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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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5일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를 위해 기존에 부과한 관세 가운데 일부를 철회할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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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이 2020년 원유시장이 예상보다 나을 수 있다고 바라보고 이란 석유장관이 추가 감산 가능성을 밝힌 점도 유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