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공모주 청약 경쟁률 17대1, 김연철 "주주가치 높이겠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1-05 17:4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공모주 청약을 순조롭게 마치고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한화시스템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4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은 결과 16.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공모주 청약 경쟁률 17대1, 김연철 "주주가치 높이겠다"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이 10월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전체 공모주의 20%인 657만2285주를 대상으로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했는데 이틀 동안 모두 1억1070만7340주가 접수됐다.

청약금액의 50%를 내야하는 증거금 규모는 약 6780억 원으로 집계됐다. 800억 원 이상의 일반청약을 진행한 대형 공모임을 고려할 때 안정적으로 청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외 기관과 일반 투자자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상장 뒤에도 안정적이고 지속적 성장을 실현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외 기관 투자자의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하단인 1만2250원으로 최종 결정되며 흥행 부진 가능성도 나왔는데 일반투자자 청약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순조롭게 상장을 진행하게 됐다.

한화시스템은 7일 납입 및 환불 절차를 거친 뒤 13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등 3곳이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