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LG그룹 회장 구광모, 학교에 공기청정기 1만100대 무상으로 설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  2019-11-05 12:01:3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공기청정기 1만 대를 무상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LG그룹은 전국 433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공기청정기 1만100대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구광모 회장 등 경영진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공기청정기 1만 대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앞으로 3년 동안 필터 교체 등 애프터서비스(AS)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IoT) 공기질 알리미’ 서비스와 공기청정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LG그룹은 3월 공기청정기 무상지원을 결정한 뒤 정부 부처와 협의해 공기정화시설이 부족한 학교, 도서관, 수련원 등 청소년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모두 1만100대에 이르는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지원규모는 당초 계획한 150억 원에서 220억 원으로 늘었다.

LG그룹 관계자는 “LG전자는 전국 학교에 보급할 공기청정기를 생산하기 위해 창원공장 생산라인을 완전히 가동했다”며 “이번에 지원한 ‘LG 대용량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초등학교 교실 면적의 1.5배 이상인 100㎡ 공간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그룹은 올해 이와 별개로 전국 아동복지생활시설 262개에도 공기청정기 3100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증권 신사업마다 발목잡혀, 삼성 후광효과만큼 대주주 리스크
·  삼표산업 서울 성수동 레미콘공장 옮길 수 있나, 시간 벌기 내심 기대
·  셀리버리 약물 전송기술에 글로벌제약사 관심, 조대웅 기술이전 자신
·  SK넥실리스 동박 세계 1위 향해 분주, 김영태 전방위 해외공장 추진
·  대한전선 신재생에너지로 새 전선시장 열려, 탐내는 기업 많아지나
·  쌍용차 새 주인 찾기 협상 지지부진, 산업은행 선택에 갈수록 시선
·  변창흠 부동산대책 발표 임박, 뜨거운 아파트 매수심리를 식힐 수 있나
·  [오늘Who] 현대차 CFO 서강현, 정의선시대 경영목표 투명성 내걸어
·  [오늘Who] 롯데 ESG에서 지배구조 약점, 신동빈 호텔롯데 상장 절실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3월 출범,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받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