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검찰, '조국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관련 금융위 압수수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04 17:4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을 중단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유 전 부시장의 업무자료와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관련 금융위 압수수색
▲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유 전 부시장은 2017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으로 일할 때 대보건설 관계자들에게 자녀 유학비와 항공권 등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받았다.

유 전 부시장은 별다른 징계조치를 받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을 거쳐 부산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검찰은 조 전 장관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이 감찰을 중단시켰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유 전 부시장과 유착 정황이 있는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유 전 부시장은 검찰이 대보건설을 압수수색한 뒤 하루만인 10월31일 부산시 부시장직에서 사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란 외무부 "미국과 여러 주제에 대해 결론", 종전 합의 가능성 첫 시사
끈질긴 기사로 '5·16도로 숲터널' 벌채 막은 신상범 전 '제주특파원' 별세
루비오 미 국무장관 "이란과 회담 실패하면 '다른 길' 찾을 것"
'탱크데이' '책상에 탁' 스타벅스 불매운동 카톡 기프티콘으로도, 선물하기 순위 1위서..
비트코인 가격 소폭 반등,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완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일본 닛케이지수 장중 사상 최고가, 국제유가도 하락
법무부 "독재정권 시절 고문・조작 공로 이력 전수 조사" , 검사 서훈 취소 사례도 나..
지난 한주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조 순매도, 12거래일 연속 매도세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하나증권 리테일 겨냥한 MTS 개편, 강성묵 수수료·발행어음 두 토끼 잡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