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 쉼터 33번째 열어, 양종희 "나눔경영 노력"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0-31 16:3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 쉼터 33번째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2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종희</a> "나눔경영 노력"
▲ 31일 인천 계양구 장기119안전센터에서 열린 힐링의 기적 33호 심신안정실 개소식에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 번째),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왼쪽 첫 번째), 윤인수 계양소방서 서장(왼쪽 세 번째)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이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33호를 열었다.

KB손해보험은 31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장기119안전센터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소방공무원들의 심신 안정을 도와줄 힐링의 기적 33호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윤인수 계양소방서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힐링의 기적은 KB손해보험이 2016년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119안전센터 안에 심신안정실을 설치해 소방공무원들의 휴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하루평균 9차례 출동하고 소방공무원 한 명이 국민 1300여 명의 소방안전을 담당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5년 동안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위험군 판정을 받은 소방공무원이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업무 도중 순직한 소방공무원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방공무원이 2.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이 매우 시급하다.

KB손해보험은 힐링의 기적을 통해 지난해까지 32개소의 심신안정실을 설치했다. 올해도 인천 장기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3월까지 모두 11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힐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경영을 통해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독일 TKMS 캐나다 건설사와 협력, 한화오션과 잠수함 수주 경쟁에 승부수
[전국지표조사]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1% vs 부정 27%, 다주택자도 ..
마이크론 주가 '메모리반도체 고점 리스크' 부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불안
[전국지표조사] 민주당·혁신당 합당 '찬성' 29% '반대' 44%, 민주당 지지층은 ..
베트남 원전 건설 "한국이 유력 후보" 씽크탱크 평가, 두산에너빌리티 역할 주목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3%로 4%p 올라, 6개월 만에 최고치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힘 22%, 격차 유지
[현장] 케이뱅크 최우형 "분위기 나쁘지 않다" "상장 통해 '금융혁신 선두주자'로 거..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시노스' 비중 제한적, "퀄컴 프로세서 75%"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토큰시장 선점 가능성, 한국의 '로빈후드' 될 수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