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램시마', 미국에서 3분기 매출 900억 육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가 3분기 미국에서 매출 900억 원가량을 냇다.

3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는 올해 3분기 램시마가 미국에서 매출 7700만 달러(약 899억 원)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
 
셀트리온 '램시마', 미국에서 3분기 매출 900억 육박
▲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이름 인플렉트라).

램시마는 미국에서 화이자가 ‘인플렉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인플렉트라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2억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인플렉트라의 미국 매출이 늘어나면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이 판매하는 레미케이드는 올해 3분기 미국에서 매출 7억4900만 달러를 거뒀다. 2018년 3분기보다 24.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3%로 유지, 민주당 35% vs 국힘 25%
NH투자 "영원무역 목표주가 하향, 원화 강세 감안해 실적 전망치 낮춰잡아"
한화오션 "하청지회의 불법 농성에 유감,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매출 성장세 지속, 수출 호조·K뷰티 점유율 상승"
테슬라 주주 의결권 '자동 행사' 제도 도입, "스페이스X와 합병 수월해져"
구글 차세대 최상위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 심층 추론 역량 강화
다올투자 "오리온 주가 저평가 상태, 해외법인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주목"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결정된 것 없어, 주주가치 최우선 고려"
네이버웹툰 공동대표로 김용수·김규남 선임, 김준구 웹툰엔터 이사회 의장으로
유럽 폭염으로 올해만 스위스 빙하 5% 감소, 알프스 산악지대 산사태 빈번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