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인 "군산형 일자리는 한국 넘어 세계 전기차시대 주인공 된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0-24 17:3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상생형 일자리를 통해 전라북도 군산이 전기차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문 대통령은 24일 전북 군산시 ‘명신’ 군산공장에서 전라북도와 군산시 주최로 열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축사를 통해 “군산은 전기차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군산형 일자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전기차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군산형 일자리는 한국 넘어 세계 전기차시대 주인공 된다"
문재인 대통령.

군산형 일자리는 명신,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등 전기차 컨소시엄 참여기업들이 군산·새만금 산업단지에 2022년까지 4122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약 1900개를 만드는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다.

문 대통령은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새만금 자율주행시험장과 함께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가 건립되고 있으며 군산대학교에서 전기차 전문인력이 자라고 있다”며 “군산은 전기차 개발, 시험과 양산에 매우 좋은 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만금 신항만과 국제공항이 완공되면 군산항과 함께 전기차 최대 시장인 중국과 유럽으로 전기차를 수출할 최고의 물류 인프라도 구축될 것”이라며 “규모는 작지만 강한 기업들은 군산형 일자리의 또 다른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군산형 일자리 프로젝트의 상생 수준이 높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군산형 일자리는 상생형 일자리 가운데 직접고용 규모가 가장 많고 정규직 채용 비중이 높으며 직무와 성과 중심의 선진형 임금체계가 도입된다”고 말했다.

정부가 군산형 일자리 정착을 위해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문 대통령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전북의 규제혁신 노력이 더해지면 군산과 전북 경제가 미래차 중심지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며 “정부도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 도움을 드리고 기업과 노동자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위해 현지 업체와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 공소시효 배제법도 추진"
신한금융 진옥동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GS건설 중동 임직원 수당 상향, 허윤홍 "임직원 안전이 최우선"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정부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 추진, 66개국 참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