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중국 선전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 발표회를 열고 11월15일부터 중국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 화웨이의 '메이트X'(왼쪽)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이미지. |
메이트X 출고가는 1만6999위안(281만9천 원)이며 저장 용량은 512GB, 램(RAM) 메모리는 8GB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의 출고가 239만8천 원보다 41만 원 정도 비싸다.
메이트X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접었을 때 6.6인치, 펼쳤을 때 8인치다.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기린980과 5G 모뎀 칩셋인 바롱5000을 탑재했다.
4천 만, 1600만, 800만 화소의 광학카메라 3개와 ToF카메라(적외선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카메라) 등 모두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모델에 정식계약 버전이 아닌 오픈 소스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시장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메이트X 역시 운영체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중국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 판매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