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화웨이, 접는 스마트폰 '메이트X' 11월15일 중국에 내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0-23 19:5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11월에 접는(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2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중국 선전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 발표회를 열고 11월15일부터 중국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화웨이, 접는 스마트폰 '메이트X' 11월15일 중국에 내놔
▲ 화웨이의 '메이트X'(왼쪽)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이미지.

메이트X 출고가는 1만6999위안(281만9천 원)이며 저장 용량은 512GB, 램(RAM) 메모리는 8GB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의 출고가 239만8천 원보다 41만 원 정도 비싸다. 

메이트X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접었을 때 6.6인치, 펼쳤을 때 8인치다.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기린980과 5G 모뎀 칩셋인 바롱5000을 탑재했다.

4천 만, 1600만, 800만 화소의 광학카메라 3개와 ToF카메라(적외선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카메라) 등 모두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모델에 정식계약 버전이 아닌 오픈 소스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시장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메이트X 역시 운영체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중국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 판매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