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국 부인 정경심 영장실질심사, "성실하게 재판 받겠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학사비리와 사모펀드 불법투자 혐의와 관련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정 교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다.

정 교수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321호 법정에 출석해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조국 부인 정경심 영장실질심사, "성실하게 재판 받겠다"
▲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운데)가 2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321호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교수는 검찰에서 조 전 장관에 관련된 수사를 시작한 지 55일 만에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섰다. 

그는 기자들에게 심경을 묻는 질문을 받자 “재판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짧게 답변했다.

정 교수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23일 밤 결정된다. 

검찰과 변호인단이 정 교수의 증거인멸 가능성과 건강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예고하면서 영장실질심사 시간도 길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앞서 검찰은 21일 정 교수에게 자녀의 학사비리와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 증거인멸 등에 관련된 혐의 11개를 적용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SM엔터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이름·주민등록번호부터 계약서 정보까지 털렸다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법원 삼성증권 전 임원 '펀드 불완전판매' 감봉 처분 취소, "금감원 감경 사유 고려하..
LG전자 차량 통신제어 모듈, 업계 최초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증권 해킹으로 개인정보 3만9천 건 유출, 김미섭·허성호 "책임 다하지 못해 사과"
현대백화점 호주 멜버른 한류박람회 참가, K브랜드 13개 소개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사의,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첫 교류 행사 진행, 경영진 170여 명 부부 동반 참석
비트코인 1억341만 원대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 영향
롯데백화점 잠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19세기 영국 성탄 거리 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