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일반용을 식품조리용으로 판매한 일본산 '종이 냄비' 회수조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0-22 16:4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업체에서 용도를 바꿔 판매한 일본산 ‘종이냄비’를 회수했다.

식약처는 일반용으로 수입해 식품 조리용으로 판매한 일본산 종이냄비를 적발해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 일반용을 식품조리용으로 판매한 일본산 '종이 냄비' 회수조치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조치한 종이냄비.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수입식품판매사 ‘쿠쿠파’로 일본산 기구·용기(종이제)를 일반용으로 수입해 식품 조리용 냄비로 판매했다. 

회수대상은 쿠쿠파에서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판매한 'PAPER SHEETS' 제품(14박스)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관청에 제품의 회수 및 위반업체에 관한 행정조치를 하도록 했다”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채널Who] '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전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
테슬라 올해 전기차 인도량 전망치 소폭 상향, 모간스탠리 "자율주행 개선해 수요 탄력" 
KB금융 양종희 테더·써클과 연합전선 강화, 디지털자산 주도권 잡는다
'쌍방울 사건' 검사 박상용 직무 정지, 2차특검은 대통령실 개입 시도 확인
K조선 1분기 수주점유율 20%로 2%p 증가, 중국과 격차 50%p
이란 전쟁에 원자력 에너지 장점 부각, "화석연료보다 우라늄 운반이 쉽다"
[중동발 3고 쇼크①] 환율·물가·금리 동시 압박, 한국 경제 '복합위기' 터널 진입 ..
대한항공 고유가·고환율에도 실적 굳건, 이란전쟁 휴전 논의에 주가도 반등 날개 펴나
한화에어로 풍산 탄약사업 매각 '단독 입찰', 성사는 정부와 풍산 소액주주 동의에 달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