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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주문제작으로 나홀로 여행족 마음 잡는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  2019-10-22 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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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베리뉴 티볼리’로 혼자 여행을 즐기는 ‘혼행족’의 마음을 겨냥하고 있다.

쌍용차는 22일 “쌍용차는 2017년 업계 최초로 주문제작형 SUV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했다”며 “티볼리의 다양한 옵션은 ‘나만의 티볼리’를 만들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어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혼행족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쌍용자동차 '베리뉴 티볼리'.

쌍용차는 티볼리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모델 베리뉴 티볼리를 6월에 출시하며 차량 외장 색상을 기존 5가지에서 7가지로 늘리고 시트 색상도 추가하며 기존에 제공해온 맞춤제작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있다. 

이런 맞춤제작서비스는 차량을 구매한 뒤 개인이 따로 진행해야 했던 ‘튜닝’을 대체하는 것으로 소비자의 수고를 크게 덜어준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쌍용차는 이러한 다양한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는 베리뉴 티볼리의 주요 고객층으로 혼행족을 바라보고 있다.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자신의 행복과 여가생활을 위한 소비를 최우선으로 두고 아낌없이 지출하는 혼행족도 증가하는 추세로 파악된다.

산업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1인가구의 소비지출 비용은 2010년 36조 원에서 2020년 120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차는 베리뉴 티볼리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탑재돼 있다는 점도 혼행족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점이라고 보고 있다.

베리뉴 티볼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화면의 조합을 통해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고행상도 그래픽으로 제공되며 주행모드에 따라 테마가 변경된다.

애플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오토 등 커넥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9인치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화면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미러링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넉넉한 공간에 최적화한 공간 설계도 베리뉴 티볼리의 장점이라고 쌍용차는 전했다.

전폭(차량 너비)가 1810mm라 2열 공간 탑승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으며 준중형 세단에서 제공하지 않는 2열 시트의 풀플랫폴딩 기능을 탑재해 적재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SUV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베리뉴 티볼리의 트렁크 공간의 부피는 427ℓ로 동급 최대 크기다.

쌍용차는 베리뉴 티볼리 구매고객을 위해 10월에 초저금리 할부상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들의 구매부담을 덜기 위해 0.9% 할부금리상품을 새로 마련했다.

3.9% 저금리(36개월 할부 이상) 할부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옵션 장착비용으로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쌍용차는 “티볼리는 소형 SUV의 탄생과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으로 자신을 표현하기 좋아하는 포미(For me)족과 혼행을 즐기는 1인가구에 제격인 차량”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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