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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 담장 허물고 녹지 조성하는 시범사업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2120414_29722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단지 ‘담장 없는 개방형 녹지조성’ 시범사업에 적용할 ‘마을정원 형태의 공공녹지 결합형’(왼쪽 위와 아래)와 ‘가로숲 길 형태의 가로 인접형’ 설계 사례. <한국토지주택공사(LH)></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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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단지 사이 담장을 허물어 녹지를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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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22일 공동주택 단지에 ‘담장 없는 개방형 녹지 조성’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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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는 공동주택 단지에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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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의 주변 여건에 따라 두 가지 설계방식을 고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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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는 ‘마을정원 형태의 공공녹지 결합형’으로 가까운 녹지와 연계해 다양한 녹지 설계를 할 수 있다. 마을정원 형태는 옛날 정자목 그늘에서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던 공간을 모티브로 삼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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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가지는 ‘가로숲 길 형태의 가로 인접형’으로 보행자도로 등이 인접한 좁고 긴 구간에 적용할 수 있다. 가로숲 길 형태는 보행자도로와 가까운 만큼 미세먼지·오염물질을 잘 흡착하는 수목이 식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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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녹지조성 시범사업은 2019년 발주될 임대단지 가운데 설계방식 적용이 가능한 화성비봉A1블록(652세대), 평택고덕A2블록(549세대)에 시행된다. 각각 마을정원 형태와 가로숲 길 형태가 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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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섭 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본부장은 “시범사업 뒤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확대적용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며 “지역과 소통하는 개방형 설계를 통해 공공주택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