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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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사업인 엔진부품 장기공급(LTA), 디펜스 수출 등과 비주력사업인 파워시스템, 정밀기계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체질 개선과 수주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상향, "모든 사업에서 체질개선 성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2084252_382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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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를 4만1천 원에서 4만9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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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4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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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2분기 깜짝 호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엔진부품 장기공급, 디펜스 수출, 한화테크윈의 B2B(기업 사이 거래)사업이 양호한 실적을 주도할 것”이라며 “파워시스템, 정밀기계 등 민수사업은 체질 개선의 성과를 바탕으로 악화된 업황 속에서도 안정적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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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에 영업이익 433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1년 전보다 140% 늘어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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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부품 장기공급의 수주 질이 개선되면서 원가구조가 좋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베트남 법인의 엔진부품 장기공급 실적이 추가되고 미국 항공엔진부품업체인 EDAC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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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부문도 K9 자주포뿐 아니라 위도향 비호복합, 미래향 장갑차(레드백) 등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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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의 방산부문 역시 전술정보통신체계(TICN)뿐 아니라 내년부터 항공기용 피아식별장비(IFF) 매출이 더해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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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한화테크윈은 미국 CCTV 수요가 꾸준한 상황에서 B2B 매출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규 칩을 장착한 제품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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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파워시스템은 국내 화학업종과 중국 투자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정밀기계는 공작기계 합병 효과와 신규 장비 성과가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