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충남 아산에서 고병원성 의심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  2019-10-20 18:17:3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충남 아산에서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 충남 아산 권곡동 곡교천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 1건을 분석한 결과 H5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 1월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방역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연합뉴스>

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 바이러스를 정밀검사해 정확한 유전형과 병원성을 확인하기로 했다.고병원성 여부 최종 확인까지 1∼2일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 반경 10㎞를 중심으로 곡교천 주변 철새 도래지에서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알리고 신속히 방역에 들어가도록 했다.

10일 천안 봉강천에서 채취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판정된 바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병원성에 따라 고병원성, 약병원성, 비병원성 3종류로 구분된다.

고병원성은 전파 속도가 빠르게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조류가 75% 이상 죽으면 고병원성으로 분류된다.

저병원성은 감염되면 병의 증상이 나타지만 폐사율이 높지 않은 것을 말하며 비병원성은 감염되도 병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다만 바이러스 특성상 변이를 일으켜 비병원성이 고병원성으로 바뀌는 사례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부산 사하구을, '옛 친노' 통합당 조경태에 노사모 민주당 이상호 공격
·  총선 격전지 진영별 후보 단일화 요구 거세, 어디서 단일화 이뤄질까
·  앤디포스 코로나19 진단 만족 못 해, 김장호 노벨상 석학과 백신 개발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낮아져, "낸드플래시업황 나빠져 실적에 부담"
·  평택갑, '고시' 민주당 홍기원과 '면서기' 통합당 공재광 지역발전 맞짱
·  조원태, 대한항공 정부 지원받기 위해 알짜 호텔도 매물로 내놓을까
·  대한항공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창사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
·  [오늘Who] 김창학, 정의선시대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해외수주 힘실어
·  스마트폰은 올레드가 대세, 삼성과 LG디스플레이 올레드 전환 속도전
·  유럽 중국 자동차 환경규제 완화 움직임, 전기차 성장세 둔화할 수도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작성자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 4. 2. ~ 2020. 4. 14일) 에만 제공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코드   
  
실명의견등록
비실명의견등록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