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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반려동물 전문몰기업 '펫프렌즈'에 40억 추가 투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10-18 1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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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이 반려동물 전문몰을 운영하는 벤처기업 &lsquo;펫프렌즈&rsquo;에 4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한다.&nbsp;<br /> <br /> GS홈쇼핑은 벤처캐피탈인 뮤렉스파트너스를 비롯해 킹슬리벤처스, 코리아오메가, 타임와이즈자산운용, 우리와(대한제분) 등과 함께 펫프렌즈에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홈쇼핑, 반려동물 전문몰기업 &#39;펫프렌즈&#39;에 40억 추가 투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8105152_2044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GS홈쇼핑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GS홈쇼핑의 투자금액은 40억 원으로 펫프렌즈에 투자한 누적금액은 50억 원으로 불어난다.<br /> <br /> GS홈쇼핑은 펫프렌즈의 성장성을 높게 보고 2017년 7월과 2018년 2월에 각각 투자를 한 바 있다.<br /> <br /> 펫프렌즈는 2015년 위치기반 모바일 중개서비스를 시작한 뒤 2016년 말부터 반려동물 용품을 2시간 안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서비스하고 있다.<br /> <br /> 펫프렌즈는 올해 &lsquo;2시간 내 배송 서비스&rsquo;를 서울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으며 전국 택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br /> <br /> 24시간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고객 수요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유명 수의사인 설채현 수의사와 김명철 수의사를 영입해 전문성을 확보해가고 있다.<br /> <br /> 펫프렌즈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으로 경기도에서 새벽배송사업을 시작하고 펫시터와 미용, 도그워킹 등 반려동물 서비스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또 100만 건의 반려동물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PB(자체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국내외시장에 내놓기로 했다.<br /> <br />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전무는 &ldquo;펫프렌즈는 2시간 배송이라는 혁신적 고객 경험을 무기로 수의사의 비디오 콘텐츠, 고객 수요 맞춤형 자체브랜드상품 기획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dquo;며 &ldquo;초기 단계부터 펫프렌즈와 함께 해온 GS홈쇼핑은 앞으로 시너지를 거두기 위한 협업을 강화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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