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내년에 라인뱅크 해외사업 본격화와 함께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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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2020년에 라인뱅크가 대만과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네이버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며 “라인뱅크는 적정 기업가치가 6조5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라인뱅크 해외사업 본격화하는 내년에 기업가치 상승 가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1093808_652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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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뱅크는 대만과 일본에서 각각 2020년 1분기와 하반기에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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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대만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은행 사업권을 취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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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라인뱅크는 라인의 높은 접근성과 라인페이를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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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대만의 대화 애플리케이션시장에서 과반 이상 점유율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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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라인페이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 데 힘입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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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금융플랫폼 전문회사 라인파이낸셜은 미즈호은행과 2019년 5월 공동출자해 설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