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일본에 투자하는 '제이리츠 부동산펀드' 1천억 넘어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10-17 13:4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이 일본 리츠상품에 분산투자하는 ‘삼성 제이리츠(J-REITs) 부동산펀드’의 수탁고 1천억 원을 달성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제이리츠 부동산펀드’의 수탁고가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일본에 투자하는 '제이리츠 부동산펀드' 1천억 넘어서
▲ 17일 ‘삼성 제이리츠 부동산 펀드’의 수탁고가 1천억 원을 넘었다.

제이리츠는 일본 부동산 투자신탁회사를 일컫는다. 

리츠는 주식 등을 발행해 모집한 자금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과 매각수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분배하는 부동산 특화 투자회사 또는 투자신탁을 말한다. 

9월 말 기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는 리츠가 약 63개가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80조 원 규모에 이른다. 

삼성 제이리츠 부동산펀드는 오피스, 상업시설, 주택, 호텔 등 다양한 부동산자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본 리츠 종목 43개 정도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이 펀드의 수탁고는 모두 1110억 원이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약 996억 원이 유입됐다.

수익률(16일, A클래스 기준)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27.38%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박용식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 매니저는“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제이리츠 펀드는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과를 냈다”며 “FTSE지수(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설립한 FTSE인터내셔널이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 지수)가 제이리츠를 글로벌 지수에 편입할 것이라는 발표에 따라 제이리츠 종목의 주가 상승이 기대감이 더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