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공연 후원을 이어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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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8일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은행, '문화의 날' 맞아 청소년 위한 클래식 콘서트 열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9174224_204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리은행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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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힐링콘서트는 19일 '문화의 날'을 맞아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행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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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018년부터 16번의 공연을 후원해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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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는 모차르트의 ‘돈 지오반니’를 시작으로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등 널리 알려진 곡으로 구성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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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청소년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클랙식 음악뿐만 아니라 연주 사이에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곡 해설과 공연장 예절 등을 전달해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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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음악에 관한 소양을 키우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 구성과 해설을 통해 클래식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심신의 재충전을 도와 그들의 꿈과 열정을 격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