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된 A350 10호기 도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0-17 10:4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된 A350 10호기 도입
▲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50 항공기 운항의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된 A350 10호기를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50 항공기 운항의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연료 효율성이 25% 이상 뛰어난 A350 항공기를 중장거리 노선에서 운영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노선인 △싱가포르 △하노이 △호치민 노선뿐만 아니라 장거리 노선인 △런던 △파리 △시애틀 노선 등에 투입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장거리 노선에는 연료 효율성이 높은 A350 항공기를 주로 투입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단거리 노선에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A321 NEO를 투입해 노선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350 항공기 도입은 2025년까지 장거리 노선을 전체 노선의 60%까지 늘려 장거리 중심의 네트워크 항공사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라며 “2025년까지 A350 항공기 3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A321 NEO는 2025년까지 25대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