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들의 방산수출 호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자회사인 한화시스템과 한화디펜스의 방산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들의 방산수출 호조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 5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4만1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회사인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등 방산제품 수출이 늘고 한화시스템의 방산시스템 프로젝트 매출도 반영되면서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황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업인 항공엔진사업도 수율 개선을 통해 영업손실을 점차 축소하면서 수익성 상승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월 인수한 엔진부품회사 EDAC의 실적도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내년까지 중장기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5913억 원, 영업이익 1639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208% 늘어나는 수치다.

2020년 매출은 6조1711억 원, 영업이익은 2561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