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도 1위 통신사 손잡고 현지 5G통신시장 공략 추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16 17:5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인도 1위 통신사 손잡고 현지 5G통신시장 공략 추진
▲ 삼성전자가 14~1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IMC) 2019에 참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인도 뉴스룸>
삼성전자가 인도 1위 이동통신사와 손잡고 인도 5G통신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4~16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IMC) 2019’에서 릴라이언스 지오와 함께 5G통신기술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릴라이언스 지오는 인도 최대 민간 기업인 릴라이언스의 통신부문 자회사다. 인도 이동통신시장에서 1위에 올라있다.

삼성전자와 지오는 3.5㎓ 대역의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 28㎓ 대역의 기지국, 가정용 단말 등 5G통신장비를 활용한 5G통신서비스를 공개했다.

인도 뭄바이 릴라이언스 코퍼레이트 파크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행사장에서 360도 가상현실(VR)로 전달했고 수십 개의 갤럭시S10 5G 단말을 통해 풀HD 화질의 동영상을 실시간 재생(스트리밍)했다.

LTE 기반 재난안전통신망도 시연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에 안정적 음성통신을 제공하고 현장 영상과 사진을 즉각 전송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은 “삼성은 7년 넘게 인도 전역에서 4G통신으로 전환을 포함한 디지털 혁신을 위해 지오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디지털 인도'로 성장을 주도할 5G통신에서도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0월 초 인도를 방문해 5G통신과 모바일 사업을 점검했다. 릴라이언스 지오와 5G통신 구축사업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