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대구 임대사업자는 1만2천 명, 김상훈 “임대소득 투명성 확보해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구시 임대사업자가 1만2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시 서구)은 임대주택 관련 세제의 투명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봤다.
 
대구 임대사업자는 1만2천 명, 김상훈 “임대소득 투명성 확보해야”
▲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

16일 국토교통부가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대구·경북 임대사업자 및 등록주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6월 기준 대구시 개인 임대사업자는 1만1962명으로 파악된다.

김 의원은 “임대주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도 임대주택 관련 소득은 실제의 30% 정도만 파악된다”며 “임대소득과 주택 증여·상속세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주택 수를 보면 달서구 60대 남성 139채, 달서구 50대 여성 78채, 동구 50대 남성 70채, 동구 50대 여성 63채, 수성구 60대 남성 61채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20명이 임대주택 1154채를 보유했다.

가장 나이가 적은 임대사업자는 수성구에 사는 7세 어린이였다.

지역에 따른 임대사업자 수는 수성구 3993명, 달서구 2466명, 북구 1681명, 동구 1495명 등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서는 경산시 40대 남성이 146채, 구미시 50대 남성이 126채, 포항시 50대 여성이 96채를 보유해 상위권에 올랐다. 상위 20명이 보유한 임대주택 수는 1238채에 이른다.

경북도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구미시와 청도군에 사는 8세 어린이 2명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유엔 '기후대응 지침' 발표 늦어질 듯, 중국·러시아 비롯한 산유국 압박에 협상 교착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