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과 자율주행 배송 시범운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0-15 18:0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자율주행기술 전문 스타트업과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마트는 15일부터 2주 동안 자율주행기술 전문 스타트업인 '토르 드라이브’와 함께 이마트 여의도점에서 자율주행 차량 1대를 이용한 배송서비스 '일라이고'를 시범운영한다.
 
이마트,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과 자율주행 배송 시범운영
▲ 자율주행 배송서비스 '일라이고'를 운행하는 자율주행 차량 사진. <이마트>

토르 드라이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심 자율주행차량인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회사로 지난해 미국 유통회사와 협업해 자율주행 배송서비스에 성공했다.

이마트와 토르드라이브는 이번 자율주행 배송서비스에서 특히 안전성 확보에 힘썼다.

자율주행 배송 차량에는 운행요원 1명과 배송서비스를 담당할 운영요원 1명 등 모두 2명이 탑승해 운행한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동 모드로 운행요원이 직접 운전하기로 했다.

자율주행 배송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매장 안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주행 배송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이마트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고객 집 근처까지 배송한 뒤에 고객이 상품을 직접 픽업하거나 배송기사가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이마트가 미래 기술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여부를 미리 진단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