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태국 인터넷사업자와 인터넷TV 상용화 위한 컨설팅계약 맺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19-10-15 15:1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태국 인터넷사업자와 인터넷TV 상용화 위한 컨설팅계약 맺어
▲ (왼쪽부터)배철기 KT 상무, 김영무 KT 상무, 송재호 KT 전무, 김성인 KT 상무, 수폿 산얍피시쿨 트리플티브로드밴드 사장, 사이자이 키타신 자스민인터내셔널 사장, 브루스 리 모노 테크놀로지 CEO, 사콘 찬무앙 트리플티브로드밴드 본부장이 태국 현지시각 15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자스민 인터내셔널 타워에서 열린 KT와 트리플티브로드밴드의 'IPTV 종합 컨설팅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KT가 태국의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와 컨설팅계약을 맺고 인터넷TV(IPTV) 서비스의 상용화 노하우를 전달한다.

KT는 15일 태국 방콕에 있는 자스민 인터내셔널타워에서 트리플티브로드밴드와 인터넷TV(IPTV) 종합 컨설팅계약을 체결했다.

트리플티브로드밴드는 태국 자스민그룹의 주요 계열사로 초고속 유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TV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KT는 트리플티브로드밴드가 인터넷TV서비스를 상용화하고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인터넷TV의 모든 사업영역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트리플티브로드밴드는 2020년 상반기에 인터넷TV 플랫폼을 구축해 하반기에 인터넷TV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KT는 트리플티 브로드밴드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넷TV 플랫폼과 셋톱박스 설계 등도 진행한다.

KT의 자회사인 IT전문기업 KTDS와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가 이번 컨설팅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계약은 트리플티 브로드밴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KT 관계자는 "트리플티 브로드밴드가 태국 인터넷TV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진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수폿 산얍피시쿨 트리플티 브로드밴드 사장은 "KT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이번 인터넷TV 사업에 기대가 크다"며 "2020년 인터넷TV서비스의 상용화 뒤에도 KT와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광고 조회수 1억뷰 돌파, 영화 '트랜스포머' 모티브
CU '밸런타인데이' 공략, 스누피·포켓몬 포함 인기 캐릭터 '레트로' 굿즈 선봬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 공급, 김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정위 SPC 계열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3억 부과, "가맹점주 동의 없이 판촉"
CJ온스타일 '1700만 원'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 흥행, 설 연휴 추가 편성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이마트24 생리대 '1+1' 할인행사, 28일까지 최대 63% 할인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최대 1억까지 저리로 전세자금 대출 지원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