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상승 가능", 수주 후보군 많아 수주확대 기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0-15 09:2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수주 후보군이 풍부해 연말로 갈수록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상승 가능", 수주 후보군 많아 수주확대 기대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15일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를 2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4일 1만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수주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안에 추가 수주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연말로 갈수록 수주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바라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분기에 18억 달러 규모의 알제리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포함해 11억 달러 규모의 미국 석유화학 프로젝트, 8억 달러 규모의 이집트 프로젝트, 10억 달러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프로젝트 등의 수주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주 후보군을 볼 때 올해 수주목표로 제시됐던 6조6천억 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신 연구원은 “주택시장에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라는 점도 강점”이라며 “부동산시장 노출도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요소”라고 바라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천억 원, 영업이익 83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0.9%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